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 알렉산더 (문단 편집) ===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vsl_alex.png|width=350]]}}} || || '''{{{#fff 무대 의상 }}}''' || >프리즘 쇼의 파괴자, 스트리트의 폭군. 스트리트 계열만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여 아이돌을 증오한다. '항상 내가 최고'가 아니면 만족하지 못한다. >---- >-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 캐릭터 소개 >'''"난 이제 예전과는 달라!"''' >---- >- 스트리트 계의 카리스마를 노리는 알렉산더[* [[https://twitter.com/kinpri_KR/status/1121278193766256641|공식 캐릭터카드 소개]] ] 1부 타이가 편에서는 프리즘 원에서 타이가의 공연이 끝난 후 무대 뒤에서 말없이 지켜본다. ----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 Ⅱ 카케루x조지x미나토|2부]] 조지 편에서는 프리즘 원에 출전할 슈왈츠로즈 학생 중 [[키사라기 루이]], [[타카다노바바 조지]]에 이어 세 번째로 호명되지만,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노리즈키 진의 호명만 링크에 공허하게 울려퍼진다. ----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 Ⅲ 레오x유우x알렉|3부]] [[사이온지 레오|레오]] 편에서 미스터 & 미스 카쿄인 콘테스트 개최를 알리는 전단지를 보고는 누가 [[여장]] 따위를 하고 참가할 것 같으냐며 구겨버린다. 정작 콘테스트 당일 슈왈츠로즈 소속 The 셔플의 오카치마치 츠루기 다음으로 나오려 했지만 성미에 맞지 않았는지 짜증을 내고는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전신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부분적으로 비춘 가발이나 액세서리 등을 고려했을 때 어머니의 모습을 본떠 여장한듯. 알렉 편에서는 프리즘 원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을 시작하기 전, 관중석에 있는 [[쿠로카와 레이]]를 응시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슈왈츠로즈의 훈련용 스케이트 링크 공중에서 근력 운동을 하다가 그걸 보고 빈정거리는 [[타카다노바바 조지]]를 눈빛만으로 제압하며, [[니시나 카즈키]]와의 배틀에서 [[KING OF PRISM by PrettyRhythm|이기지 못했던 걸]] 떠올린다. [[에델로즈]]에서는 프리즘 원 출전자 명단에 알렉산더가 포함된 것을 보고 '그 무서운 사람이 또 나오는가 보다'라며 걱정하고, [[코우가미 타이가]]는 이번에도 무슨 일이 벌어지면 자기가 막겠다면서 각오를 다진다. 한편 변장을 하고 [[쿠로카와 레이]]가 일하는 [[프리즘스톤(브랜드)|프리즘스톤]]을 살펴보다가 들킬 것 같자 황급히 자리를 뜨고, 어머니 빅토리아가 운영하는 술집 HELL로 돌아온 뒤 다녀왔다는 인사 없이 그냥 지나가려다가 제대로 인사 안 하면 GO TO HELL이라는 잔소리를 듣는다. 학교는 제대로 다니고 있느냐며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큰소리를 치지만, 밥은 먹고 나가라며 [[카레라이스]]를 내미는 손길까지는 외면하지 못한다. 건강하게 있어주면 그것만으로 행복하다는 말과, 카레를 다 먹고 나가려는 알렉산더에게 레슬링 기술을 걸어 꼼짝 못하게 한 다음 I love you를 나지막하게 말하는 등, 빅토리아도 나름의 방식으로 아들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 가게 벽에 붙은 여자 레슬링 포스터에 젊은 시절의 빅토리아와 호가라카가 등장한다. 이 포스터는 타이가 편에서도 나왔던 바 있다.] 어머니의 격한 사랑 표현에 언짢아 하던 알렉산더가 골목길을 걷다가 양아치들과 마주치자 상대방이 알아서 길을 비키고는 쩔쩔 매는데, 어렸을 때와는 정반대의 상황. [[천식]]에 맨날 [[감기]]를 달고 살던 병약한 아이였던 알렉산더는 어렸을 때 골목에서 불량배 두 명이 시비를 걸자 어쩔 줄 몰라 당황하다가 마침 지나가던 [[쿠로카와 레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었다. 남자다운 모습에 감명을 받은 알렉산더는 레이를 만나러 항구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가 프리즘 쇼로 배틀을 벌이는 걸 보고 스트리트 계 프리즘 쇼에 매료된다. 프리즘 킹 컵에 레이가 [[히무로 히지리]], [[노리즈키 진]]과 함께 출전한다는 걸 알게 되자 레이를 열렬히 응원하지만, 프리즘 킹 컵의 전초전인 파워 홀 세션에서 석연치 않은 이유로 레이의 점수가 낮게 나오자 판정이 잘못됐다며 불평한다. 우리 집 형편에 직관하러 갈 돈 없다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간신히 경기장까지 온 알렉산더는 히지리가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레이도 기권했다는 소식에 좌절해 눈물을 보이다가 '더는 울지 않겠다'고 맹세하고는 레이의 뒤를 이을 스트리트 계의 카리스마가 되기 위해 운동에 매진한다. 그 결과 병약 미소년에서 떡대 근육질로 성장해 스트리트 계의 카리스마를 자처하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쓰러뜨리기 시작했고, 노리즈키 진에 의해 슈왈츠로즈로 스카우트 되기에 이른다. 거리를 걷다가 어렸을 적 자신이 자전거를 타고 갔던 경기장을 육교에서 바라보던 알렉산더는 정체불명의 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는데 펑 소리와 함께 '''페어펫이 부화하고''', 근력 운동을 하던 반지하방에 페어펫 드래치를 위한 조그만 집과 충전용 콘센트, [[도라야키]]를 갖다 놓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 TVA 방영분에서는 드래치가 충전할 때 불빛이 반짝이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레이를 가리키던 '스트리트 계의 카리스마'를 [[니시나 카즈키]]가 이어받은 걸 인정할 수 없어 카즈키와 대결했다가 [[KING OF PRISM by PrettyRhythm|뜻을 이루지 못한 경험]]을 생각하며 트레이닝에 전력을 다하던 알렉산더는 항구에서 레이와 만난다. 드래치를 들기지 않으려고 옷 속으로 황급히 숨기는 건 덤. 평소의 공격적인 모습과는 딴판으로 시종일관 예의바른 태도를 취하자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며 약간 놀란 레이는 '일반인에게는 조금 자극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KING OF PRISM PRIDE the HERO|네 프리즘 쇼]]는 cool했다'며 지난날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고 평가한다.[* 프리즘 킹 컵에서 스파킹 점수가 혼자만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알렉산더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하던 우상이 자신의 프리즘 쇼를 인정해준 것에 크게 고무된 듯한 반응을 보인다.] 또한 전력을 다해 부딪히고 싶은 상대를 찾아 헤맸고 지금은 그 답을 찾지 않았느냐는 레이의 질문에 알렉산더는 [[니시나 카즈키|maybe]]라고 짧게 대답한다. 약자를 괴롭히면 안 된다는 충고를 받은 알렉산더는 프리즘 원 무대에 설 자신을 보러 와달라고 레이를 초대한 후 '그때는 감사했다'며 자리를 뜬다. 프리즘 원 당일, 경기장 복도를 걷다가 진과 마주쳤음에도 인사를 하지 않자 조지가 불평하고, 지난번 같은 일을 하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진의 경고에 '나는 그때와 다르다'고 말하면서 지나간다. 공연 순서가 되어 무대에 오른 알렉산더는 모처럼 아버지가 바다에서 돌아오니 함께 보러 가겠다는 어머니의 말에 손사래를 쳤음에도 관중석에 나란히 앉은 부모님을 보고는 한숨을 내쉰다. 이번에도 관중을 공격하고 경기장을 부수지는 않을까 싶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타이가와 달리 카즈키는 느긋한 태도를 보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OPSSS09-YA.jpg|width=100%]]}}} || || '''{{{#fff 프리즘 원 무대 의상 }}}''' || 스트리트 계가 아닌 아카데미 계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공연을 시작한 알렉산더가 윈드밀 레비테이션을 시전하자 [[히무로 히지리]]가 '저건 쿠로카와 레이'라며 놀라워 한다. >첫 번째 점프: '''Tokyo Tonight! 풀 버스트!''' 첫 번째 프리즘 점프를 뛰면서 경기장 사방에 번쩍이는 섬광을 쏟아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며 타이가가 무대로 난입하는데, 배틀 모드에 돌입함에 따라 배틀 슈트로 의상을 바꾼 타이가와는 다르게 알렉산더의 의상은 변화가 없었다. [[킹프리]]와 [[프더히]]의 배틀 모드와는 달리 신기술이 적용되어 [[KING OF PRISM 프리즘 러쉬! LIVE|프리즘 러시]]로 선공부터 정하게 된 상황에서 타이가가 간발의 차이로 앞서서 먼저 공격을 시작한다. >타이가: '''나와라, 분신! 천상천하! 신 유아독존!''' >---- >- 프더히 때처럼 땅에서 목검을 뽑아냈으며, 목검에 글자 改가 추가되었다. >알렉산더: '''건방진 녀석! 해머 액스 식스 스핀!''' >---- >- [[철퇴(무기)|플레일]]의 껍데기가 부서지면서 [[미러볼]]이 된다. 각자 소환한 무기가 서로 맞부딪치고, 타이가가 밀리면서 튕겨져 나가자 알렉산더가 우세해지나... >타이가: '''이게 바로 새로운 힘이다!''' >---- >- 목검에 금이 가면서 나무가 부서지고 그 안에 있던 진검이 드러난다. 회심의 미소를 지은 타이가가 진검으로 공격하자 순간적으로 당황한 알렉산더가 식스팩으로 막아내고, 그 틈을 타서 알렉산더를 제압하려는 찰나... >알렉산더: '''하이퍼 눈사태식 데드 리프트 소드!''' >---- >- 등에 짊어진 도끼 두 자루로 타이가의 진검을 막는다. 공격을 등으로 받아낸 알렉산더는 진검을 잡아 통째로 흔들어서 타이가를 날려버리고 우세를 점한 뒤 두 번째 프리즘 점프를 뛴다. >두 번째 점프: '''기가 소울! 파이널 스타 익스플로전!''' 그러자 타이가도 이에 질세라 반격에 나선다. >타이가: '''화재 현장의 수라장 반환 맥스!''' 프더히 때와 마찬가지로 초대형 부채를 소환해 알렉산더의 공격을 튕겨내면서 폭발하지만 우려와 달리 형형색색의 불꽃이 경기장 내부를 가득 메우자 그제야 타이가는 자신이 알렉산더에게 이용당했음을 깨닫는다.[* 카즈키조차도 이번에는 알렉산더가 타이가보다 한 수 위였다고 호평할 정도로 성공적인 무대였기 때문.] 경기 결과 8660캐럿을 얻었으며, 무대에 난입해 공연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타이가의 점수가 50% 감점되면서 슈왈츠로즈가 에델로즈에 역전한다. 프리즘 쇼를 지켜보던 레이는 알렉산더가 예전에 자신이 구해줬던 꼬마였음을 깨닫고는 정말 많이 자랐다면서 환호하고, 알렉산더는 무대 뒤편에 있던 카즈키를 향해 스트리트 계의 카리스마 칭호를 받아갈 테니까 각오하라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쿠키 영상]]에서는 드래치가 '드래곤 러브 칭기즈칸 부케팔로스 와이번 우로보로스 15세'라고 거창한 자기 소개를 하면서 프리즘의 반짝임을 널리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같이 있으면 위엄이 떨어진다며 투덜거렸다가 [[아령]]으로 머리를 얻어맞고 화를 낸다. 프리즘의 반짝임을 전파하지 않을 거냐고 울먹이는 드래치를 달래면서 도라야키를 먹여주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타이가는 새로운 수행인가 싶어서 옆에 있던 길고양이를 머리에 올렸다가 얼굴만 잔뜩 긁혔고, 모모와 함께 지나가던 레이는 cool을 외친다. ----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 Ⅳ 루이x신xUnknown|4부]] 언노운 편 에필로그에서는 [[프리즘스톤(브랜드)|프리즘스톤]]에서 알바로 일하는 모습이 나온다. [[하루네 아이라]]와 [[아게하 미아]]를 닮은 여성 손님의 주문에 잔뜩 긴장해서 얼굴을 붉히며 뻣뻣하게 응대하자 드래치로부터 웃으라고 지적당하면서 아령으로 얼굴을 얻어맞는다. 이게 무슨 짓이냐고 화를 내자, 울먹이다가 통곡하는 드래치를 달래느라 도라야키를 챙겨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